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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산에 다녀왔어요
작성자
조현민
등록일
May 24, 2016
조회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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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산에 다녀왔습니다

    

21일 엄마랑 서봉산 등반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등산로 사이사이에 미션 6가지가 주어졌는데 첫 번째 미션은 사각정자에서 진행된 ‘단체 줄넘기’였습니다.

여러 명이 하다 보니 실패하기를 몇 차례, 첫 번 미션부터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다음 미션은 팔각정자에서 도미노조각을 이용해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탑을 쌓는 ‘가족별 탑 쌓기’ 게임입니다.

손은 ‘덜덜덜’, 마음은 ‘조마조마’. 하지만 엄마가 코치하니 두 번만에 O,K!

말뚝공터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션은 ‘무엇이 있을까?’

네모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을 손의 감촉으로 맞추는 게임 이었습니다. 

“엄마야, 이게 뭐야? 허걱! 장난감 쥐다!!”

그늘막에 준비된 네 번째 미션은 만보기, 인정사정없이 몸을 마구 흔들어 댔더니 통과 했습니다.

약수터에서는 여러명이 원을 만들고 손을 쓰지 않고 훌라후프를 통과하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담임 강명수 선생님께서 진행하고 계셔서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정상에 준비된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미션은 마무리 됐습니다.

이제 땀도 식히고 경치를 감상하며 꿀맛 같은 아이스크림도 한 개 먹고 여유를 즐기다 하산을 시작했는데 “엄마야~ 다리가 후덜덜!!!”

올라갈 땐 몰랐는데 빨간 산딸기가 눈에 화~악 들어왔습니다.

‘이건 아마도 산신령님의 선물일거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 알 따먹었더니 피곤이 싸~악 달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군데군데 찔레꽃 등 들꽃이 한들한들 손을 흔들고 커다란 바위들은 잠시 쉬어가라는 듯 넓직한 자리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행운권 추첨에서 체스도 받았습니다.

일요일이라고 늦잠자지 않고 산에 올랐더니 맑은 공기도 듬뿍 마시고 눈도 귀도 모두 행복했습니다.

오늘 선생님들 수고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봉산에 다녀왔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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